매일신문

관풍루

○...이창동 문화부장관, "신문 스스로 사회구성원 표현 억압 분위기 조성하는 경우 있다"고. 권력 속성, '쓰레기 정보'생산이니까.

○...송두율씨 변호인단, "정치국 후보위원 자백 강요 땐 묵비권 행사". 홍보술에 이르기를 '노 코멘트'는 마지막 선택이라 했는데....

○...한국 근로자 퇴출 35세부터 본격화. 머잖아 20대 신입사원들이 들고 일어나겠군. "30세이상 구세대 퇴출시켜 세대교체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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