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도금 무이자 신청 않으면 분양가격 할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업체들이 아파트 청약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는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택하지 않는 수요자에게 중도금을 깎아준다.

코오롱건설은 27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코오롱 하늘채(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터)의 계약자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받지 않는 계약자(전평형)에 대해 중도금의 3.5%가량을 깎아 주기로 했다.

침산동 코오롱 하늘채 계약자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받지 않는 경우 33평형 입주자는 800만원을 할인받게 됐다.

코오롱건설 배재권 마케팅 팀장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는 계약자들이 분양가격에서 부담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결국 제세공과금 부담까지 늘린다는 매일신문 지적(23일자 9면)에 공감, 실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중도금 융자를 받지 않는 경우 분양가격을 깎아주기로 했다좭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