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업체들이 아파트 청약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시행하고 있는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택하지 않는 수요자에게 중도금을 깎아준다.
코오롱건설은 27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코오롱 하늘채(북구 침산동 옛 제일모직 터)의 계약자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받지 않는 계약자(전평형)에 대해 중도금의 3.5%가량을 깎아 주기로 했다.
침산동 코오롱 하늘채 계약자 가운데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받지 않는 경우 33평형 입주자는 800만원을 할인받게 됐다.
코오롱건설 배재권 마케팅 팀장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는 계약자들이 분양가격에서 부담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결국 제세공과금 부담까지 늘린다는 매일신문 지적(23일자 9면)에 공감, 실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중도금 융자를 받지 않는 경우 분양가격을 깎아주기로 했다좭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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