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는 달서구 장기동과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등 2곳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 아파트 1천여가구를 11월에 공급한다.
분양받은 뒤 보증금에다 월세를 주는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대구시 거주자가 우선, 그 다음은 인접지역(고령 다산면 등) 주민들이 분양받을 수 있다.
장기동 국민임대는 16평(전용 11평)과 20평(14평형)형 705가구, 가창 용계리 국민임대는 20평(전용 15평)과 23평(18평)형 30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조건이 저소득층에 제한된다.
◇장기동 국민임대=달서구 감삼동 '우방드림시티' 인근에 위치. 청약저축과 무관하며, 2002년 소득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월수입 139만원선) 이하인 경우 청약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일반 임대주택의 65~70%선.
◇가창 용계리 국민임대=국태건설이 시공하는 '모닝포유' 아파트 옆에 위치. 2002년도 소득기준으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월수입 195만원)이하 인 경우 분양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일반 임대주택의 80~85%선. 무주택자와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분양권이 주어진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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