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안영욱)이 일선 지검에서는 두번째로 법학계와 공동으로 법 문화발전을 위한 연구회를 결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울산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안영욱 검사장을 비롯한 울산대 정정길 총장과 영산대 부구욱 총장,법학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양산 법학교수.검찰실무연구회 창립총회를 가진 것.
이 실무연구회(공동회장 도희근 울산대 정책대학원장.황희철 차장검사)는 정기적인 교류, 연구활동, 자료교환을 통해 법학이론과 실무접목을 통한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법학계와 일선검사 등으로 구성된 실무연구회는 연2회 정기총회를 가지기로 하고 교수와 검사 등 각 1명씩 연구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 등을 열기로 했다.
이 연구회는 현 대전지검 김희욱 검사장의 제안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전의 사례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이다.
울산.윤종현기자 yjh0931@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