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불교대학.관음사 회주를 맡고 있는 우학스님〈사진〉이 '완벽한 참선법'을 내놓았다.
참선수행지침서인 '완벽한 참선법'은 누구든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수련(수행)안내, 수행지침, 수행기간, 수행문답, 수행그림, 수행예화 등 일목요연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을 시도했다.
또 단계별 수련을 제시함으로써 참선의 병폐인 막무가내식 공부를 지양할 수 있도록 했다.
우학 스님은 "북방불교의 최상승법인 간화선(선)과 남방불교의 주된 마음공부법인 위빠사나(관)를 아우르는 선관쌍수는 이 둘을 대립화, 차별화하지 않고 서로 보완, 승화시켜주는 참선법"이라며 "참선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학 스님은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금강경 핵심강의' '길손여행' '달마대사' 등의 책을 내기도 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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