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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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영, 유일한 종신의 편

○…논스톱 (MBC 30일 오후 6시50분)=전진은 승은에게 멋진 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승은이 힘들 때마다 그 친구가 도와주길 바란다.

전진은 승은을 돕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승은 주위에서 맴돈다.

학영은 유일하게 종신의 편이 되어준다.

종신은 그런 학영이와 꼭 붙어 다니기 시작한다.

◈희야 무철에게 사과

○…나는 달린다 (MBC 30일 밤 9시55분)=엄마를 찾았다는 상식의 얘기에 무철은 엄마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라고 말한다.

희천은 영지와 함께 무철의 옥탑방을 찾아가 다시 촬영을 부탁한다.

희야는 무철의 집으로 찾아가 지난번 일을 사과한다.

희야는 무철에게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고 싶어 함께 사진 촬영을 나간다.

◈생후 20개월의 음악신동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TBC 30일 오후 7시5분)=강원도 홍천에 터프가이 누렁이를 사랑하는 오리아가씨를 만나본다.

누렁이가 본체 만체해도 오리는 개집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20개월 된 현우의 아버지는 콘트라베이스, 어머니는 바순 연주자이다.

현우는 조수미의 '자장가'만 흘러나오면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한다.

음악신동 현우를 만나본다.

◈유빈을 찾아 나선 한새

○…때려 (TBC 30일 밤 9시55분)=한새가 오빠를 죽인 장본인이란 사실을 알게 된 유빈은 한새와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바닷가로 향한다.

한새는 행방불명된 유빈을 찾기 위해 헤맨다.

애리로부터 유빈의 소식을 들은 성우는 놀란다.

성우에게 유빈의 전화가 오자 성우는 유빈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위암 판정 받는 정연

○…로즈마리 (KBS2 30일 밤 9시55분)=정연은 영도에게는 비밀로 하고 정밀검사를 받는다.

경수의 친구인 준오는 영도의 회사가 자신이 동경해오던 회사라는 걸 알고 경수를 영도의 회사에 출근하게 한다.

영도가 회사 일로 바쁜 사이, 혼자 검사결과를 보러 간 정연은 지섭으로부터 위암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기술자가 된 샐러리맨

○…아름다운 도전 (EBS 30일 오후 8시30분)='HAM 취미로 직업을 만든 무전기 수리 전문가' 편. 종합금융회사에서 근무하던 강승구씨는 회사를 퇴직하고 무선기기 수리 전문가로 나선다.

젊은 시절, 취미로 시작한 아마추어무선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해 세운상가에 자리를 잡았다.

수리를 시작한지 4년째, 기술자로서의 강승구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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