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정산.천성산 고속철 관통 반대 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철도 공사재개와 관련,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금정산 천성산 관통을 반대하는 운동에 나섰다.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는 31일 부산 광장호텔에서 금정산.천성산을 지키는 문화연대를 창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종교대책위는 "고속철도 장대터널 공사에 따른 금정산.천성산 생태계의 파괴 위험성이 왜곡된 상태로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며 "부산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부산정신의 근원인 금정산의 생명살리기운동을 통해 고속철도 관통을 저지하고, 생명과 문명에 대한 가치관과 전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문화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연대 고문에 천재동, 김지하, 최민식, 최해군씨 등이, 상임공동대표에 강은교, 이민환, 채희완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 발기인에는 소설가 김성종, 시인 노혜경씨 등 100여명의 문인과 예술인 등이 참여한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