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생활-41명 독자들의 따뜻한 성금

지난 3주동안 '아름다운 함께살기' 통장으로는 41명의 독자분들이 총273만8천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희 아름다운 함께살기 팀은 보내주신 성금으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김인회씨(16일자 보도)와 소년가장 박양수군(23일자 보도)을 도울 예정입니다.

김근석씨 5만원, 전영배씨 10만원, 황원만씨 3만원, 정영애씨 5만원, 임영순씨 10만원, 심순옥씨 10만원, 서정길씨 3만원, 오정길씨 7만원, 백미화씨 10만원, 신주용씨 10만원, 구영옥씨 5만원, 김영순씨 10만원, 김진미씨 1만원, 류인규씨 10만원, 정종숙씨 2만원, 정대화씨 5만원, 김상호씨 3만원, 이진구씨 10만원, 원태수씨 1만5천원, 이순영씨 50만원, 이원영씨 10만원, 박수희씨 3만원, 최순복씨 10만원, 이승준씨 2만원, 정혜자씨 30만원, 박청규씨 10만원, 최광호씨 2만원, 윤영기씨 2만원, 황덕자씨 2만원, 홍윤옥씨 1만원, 홍성찬씨 2만원, 박민광씨 5만원, 류영철씨 5천원, 서모씨 5만원, 배춘달씨 5만원, 정근자씨 1만원, 이봉상씨 5만원, 이권태씨 3만원, 영남한국화회 2만8천원, 박종일씨 2만원, 곽민정씨 2만원.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작팀 계좌번호는 069-05-024143-008 (주)매일신문입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