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7일 오후 7시30분 아트홀하모니아에서 열린다.
국내 창작 가야금 음악의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17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서울대 법대 3학년이던 1957년 KBS주최 전국 국악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국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황병기는 1963년 첫 창작곡 '숲'을 내놓아 창작국악의 지평을 열었으며, '미궁' '침향무' '비단길' 등 작품을 잇따라 발표했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 황병기는 '비단길' '침향무' 등을 연주하고 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청중들에게 작곡 동기와 곡의 분위기, 흐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2만~7만원. 053)254-7241.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