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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업주에 돈뜯은 폭력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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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폭력계는 7일 출장마사지 업주들을 위협해 업소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아온 혐의로 신암동파 폭력배 한모(30.동구 신천동)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출장마사지 업주 박모(42.서구 비산동)씨에게 "관리비를 내지 않으면 영업 못하게 하겠다"며 매일 25만원씩 2천200만원을 받는 등 업주 5명으로부터 5천7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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