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업무과로 보건환경연 연구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전7시10분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5급 직원인 홍모(46.수성구 지산동)씨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연구원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3월 신설된 생활환경과의 인원충원이 제대로 안돼 과장직을 겸직한데다 지난 8월부터 당뇨병으로 숨진 환경조사부장의 업무까지 맡아와 업무과중을 호소했고 지난 8일에도 제주도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세미나에 참가했을 때도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과로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홍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아 과로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체를 부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