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1일 인터넷으로 윤락행위를 할 여성을 모집한 뒤 채팅을 통해 남성들을 소개해주고 소개료를 챙긴 혐의로 오모(24.남구 대명동.무직)씨를 구속하고 대학생 백모(26)씨 등 윤락행위를 한 33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월수입 400 이상'이라는 방을 만든 뒤 화대 15만원 중 4만원을 소개비로 받는 조건으로 여성 10명을 모아 지난 7월28일 달서구 본리동 ㅂ모텔에서 대학생 손모(24)씨와 김모(24.여)씨가 성관계를 맺도록 하는 등 모두 250차례에 걸쳐 윤락을 알선하고 소개비 920만원을 챙겼다는 것.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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