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SK비자금' 사건과 관련, 지난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한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를 이틀만인 12일 자정께 일단 귀가조치했다.
검찰은 선씨를 상대로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서 건네받은 'SK 돈' 2억3천만원의 용처, 최씨와의 공모 여부 및 다른 자금의 수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였다.
선씨는 최씨에게 받은 2억3천만원을 부동산 매입 등에 썼다는 종전 주장을 되풀이했고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선씨를 조만간 재차 소환해 보강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최종 결론낼 방침이다.(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