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자체로선 처음으로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과 지방과학진흥을 위해 27일 과학기술부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14일 과학기술부와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KIST) 설립,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남권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서를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서는 대형 국책연구개발사업 유치,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대구시내 이전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부 연구개발 사업 중 연구성과가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양자가 협의하여 지속지원하게 된다.
대구시의 과학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기부.대구시가 인력을 상호 파견하고, 대구지역의 연구인력 양성 및 국내.외 우수연구인력의 유치를 위해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