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근로자 선교센터 문을 열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설움과 억압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대구남노회(예장 통합) 부설 외국인근로자 선교센터가 지난 11일 중구 대봉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선교센터 박순종 목사는 "대구지역에 외국인근로자 수가 해마다 늘면서 현재 3만5천명을 넘어섰다"며 "그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 새로운 센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외국인노동자상담소(김경태 목사)에서 도맡아 해오던 일을 나눠 맡게 된 것이다

대구외국인근로자 선교센터는 진천, 화원, 논공, 달성공단, 현풍, 고령 등지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인권 등에 대한 상담활동을 벌인다.

또 박 목사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잘못된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역할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했다.

지난 11일에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요구한다'는 성명도 발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