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분구 전향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7일 '대구 달서구와 서울 송파구, 노원구 등 인구 60만명이 넘는 지역구가 분구(分區)를 요청할 경우 전향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허 장관은 이날 국회 예결위에서 '인구 60만을 넘는 지역구의 분구를 적극 검토해 달라'는 한나라당 박종근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주민들이 분구를 적극 요구해 올 경우 의견을 종합 수렴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자부 자치제도과 관계자는 '자체 여론조사를 통해 주민 80% 이상이 분구를 요청하면 분구여론이 일단 성숙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주민동의를 얻은 분구대상 구청이 기초의회와 광역의회의 의견을 수렴, 행자부에 분구를 요청할 경우 관련 법안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올 10월말 현재 대구 달서구 인구는 60만5천249명이며 서울 송파구는 65만여명, 노원구는 64만여명에 이른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