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대 미술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중국 상하이 국제아트페어에 참여하고 돌아온 우봉미술관 김진혁 실장은 "중국인들이 한국 미술을 낯설게 여기는데다 한국도 중국의 거대시장을 제대로 꿰뚫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아트페어에 수천명이 줄지어 늘어서고, 연인원 수십만명이 관람하는 등 북경, 상해, 심천 등 미술시장의 규모와 수요는 엄청나다"며 "지역 화랑과 미술인들도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중국의 대표적 미술관인 북경미술관, 상해미술관, 유해속미술관, 심천 관산원미술관 등은 물론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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