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리스터스, 유니폼 문제로 올림픽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테니스스타 킴 클리스터스(벨기에)가 후원사의 유니폼을

입지 못하는 문제로 2004아테네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클리스터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www.kimclijsters.com)를 통

해 "벨기에올림픽위원회가 (벨기에팀) 공식스폰서인 아디다스 유니폼만 입도록 하기

때문에 올림픽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클리스터스는 FILA와 스폰서 계약을 맺었는데 계약서에는 경기시 항상 FILA 유

니폼을 착용하도록 규정돼 있다는 것.

세계랭킹 2위인 그는 "FILA는 2년전 나에게 관심을 보인 유일한 곳인 만큼 그

사람들에게 충실하고 싶다"면서 "쥐스틴 에넹과 다른 동료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많

은 메달을 따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 1위이자 올 그랜드슬램대회 2관왕에 빛나는 에넹은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

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