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산편성 다 끝난뒤 연말 감사 앞당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가 매년 연말 정기회 기간중 실시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 감사의 결과물을 즉각 도정에 반영하고 이를 다음해 예산 편성에도 반영시키기 위해 감사 시기를 대폭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선종(안동) 부의장과 박성만(영주) 기획위원장은 1일 "현재 연말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상반기 1차 정례회 개최시기인 7월쯤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행정사무감사로는 지적사항이 제기돼도 집행부에서 이미 내년도 예산을 모두 편성했기 때문에 각종 지적 사항들이 도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두 의원은 또 매년 연말 예산심의 등 빡빡한 의사일정에 쫓겨 의원들의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가 힘든데다 가을부터 국회 국정감사를 비롯해 감사원 감사, 자체 감사 등 각종 감사가 한꺼번에 몰려있어 행정사무감사가 부실할 수밖에 없다며 감사의 조기 실시를 주장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제도 제도 및 운영 개선방안'이라는 자료를 내고 감사 시기의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이미 지난달 28일 열린 경북도 기획관리실에 대한 감사에서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료에서 "현재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은 예산 등 모든 계획이 확정된 다음에 나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2년 뒤에나 도정에 반영되는 형국"이라며 조속한 시정을 촉구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