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방산업 배분, 대구-연구.경북-자원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지역 한방산업 육성계획과 관련 한방산업연구원을 담당하고 한방산업진흥원은 경북도에서 조성하는 방안으로 사업배분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와 대구한의대의 중간보고를 바탕으로 한방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가 한방산업연구원, 한방제품시험센터, 한방산업단지 등 5개 사업을 맡기로 한 반면 경북도엔 한방산업진흥원, 한약자원개발센터, 한약재 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기능강화 사업 등을 배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강성철 대구시 과학기술진흥실장은 "대구·경북의 인적·물적 인프라 등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대구는 연구개발, 임상제품시험, 경북은 한약재의 생산, 가공,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것이 사업추진을 위해 합리적" 이라고 말했다.

한방산업연구원은 산업화와 관련 연구개발, 전문대학원을 통한 인력양성, R&D 자금지원 등 3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방제품시험센터는 한양방 협진 임상센터 신설 및 지원기능과 한약재의 독성, 효능 등을 검증하게 된다.

한방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대구시는 현 상황에서 수요가 없어 시급하지 않은 사업으로 보고 단지 규모를 최소화, 1단계로 5만평 추진안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때 포함시키기로 했다.

한방산업진흥원은 한방클러스터 육성 및 정보화 촉진, 국제교류 활성화, 한약재 생가공 선진화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