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3일 심야에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침입,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김모(36.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혼자 사는 오모(27.여.포항시 해도동)씨 빌라에 침입, 오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스타킹으로 손발을 묶은 뒤 170여만원을 빼앗고 오씨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인근 편의점내 현금지급기에서 100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