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 대구지역 백화점 판매액이 소폭 증가한 반면 경북의 경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의 '10월중 대구.경북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백화점 판매액은 1천38억5천300만원으로 9월 1천28억원보다 10억5천300만원(1.0%), 지난해 10월 1천2억700만원보다 36억4천600만원(3.6%) 각각 증가했다.
대구의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1천73억8천400만원으로 9월 1천272억7천만원에 비해 198억8천600만원(15.6%) 감소했으나 지난해 10월 980억3천300만원보다 93억5천100만원(9.5%) 증가했다.
10월중 경북의 백화점 판매액은 294억1천800만원으로 9월 316억8천500만원보다 22억6천700만원(7.2%), 지난해 10월 336억9천900만원에 비해 42억8천100만원(12.7%) 각각 감소했다.
경북지역 대형할인점 판매액은 270억원으로 9월 324억3천400만원보다 54억3천400만원(16.8%) 줄었으나 지난해 10월 265억5천600만원에 비해 4억4천400만원(1.7%) 늘어났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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