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8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세계솔라시티총회 국제운영위원회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한다.
시는 행사기간 세계솔라시티위원회(ISCi) 집행위원 및 세계솔라시티총회(ISCC) 국제운영위원들을 초청, 3차례의 회의를 통해 ISSC 운영 및 유기적인 협조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19일 대구솔라포럼을 열고 대구시와 세계태양에너지학회(ISES) 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인사는 데이비드 밀 세계솔라시티위원회 위원장(오스트레일리아), 안느 그래트 헤슨너 부위원장(노르웨이), 존 번 정책프로그램 담당(미국), 칠 분스트라 국제에너지기구(IEA) 유럽 조정관(네덜란드), 요한 스완 과학프로그램 담당(스웨덴), 아이다 테츠나리 지속가능에너지정책연구소 담당(일본), 리안 반 스타든 세계태양에너지학회 사무국장(독일) 등 7명이다.
이들 가운데 요한 스완 스웨덴 요테보리대학교 교수는 '유럽 솔라시티', 존 번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교수는 '미국 솔라시티'를 주제로 19일 솔라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게된다.
한편 제1회 세계솔라시티총회는 2004년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린다.
50개국에서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데 솔라시티 워크숍, 시장회의, 솔라시민포럼, 솔라시티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대구의 도시이미지 개선, 대체에너지 사업 활성화, 국제위상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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