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4일 ㈜엘앤에프(대표 이봉원) 등 역내 20개사(전국 181개사)를 2003년도 하반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역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모두 225개사(전국 2천374개사)로 늘어났다.
이 기업들은 지난 9월 인터넷 자기진단을 통해 신청한 전국의 460개 업체 중 기술신보가 현장평가를 실시, 460개 신청업체의 39.3%인 18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된 것.
선정기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65), 경기(45), 인천(7) 등 수도권지역이 전체의 64.6%를 차지했고 종업원규모별로는 11~50인 업체가 109개사(60.3%), 51~100인 업체가 37개사(20.4%), 100인 초과업체는 9개사(5%)로 50인 이상 기업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매출액별로는 10억~50억 미만 업체가 76개사(42.0%)로 가장 많고 50억 이상 업체가 63개사(34.8%)에 이르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이 기술신보 및 14개 협약은행의 INNO-BIZ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실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월말 기준으로 14개 협약은행의 신용대출실적이 2천242개 업체 1조642억원에 이르는 등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한 신용대출 등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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