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병원장 박창국)은 5일 병원(수성구 상동) 잔디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다.

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류.도서.장신구 등 생활용품과 장난감.교재 등을 기증한 가운데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가한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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