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 한국인 살해 용의자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日 교도통신 "현지 경찰이 구속 중"

이라크 경찰 당국이 김만수씨 등 한국의 오무전기 소속 직원 피살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해 구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의 교도(共同)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티그리트를 주도(州都)로 삼고 있는 사라하딘주(州)의 후세인 주블

트 지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주경찰 당국을 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후세

인 지사는 용의자의 구속 일시와 용의자 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또 후세인 지사는 한국인 기술자 피살사건에 앞서 발생한 일본인 외교관 2명 피

살사건과 관련해서는, 범행 그룹이 공격 표적에 대한 정보수집과 공격실행을 담당하

는 2개반으로 조직되는 등 주도면밀한 계획 아래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후세인 지사의 발언은 이번 사건들이 '주도면밀하게 계획됐다'는 지바리 이라크

과도내각 외무장관의 언급과 일치해 주목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현

재 구속된 한국인 기술자 피살사건 용의자를 통해 일본인 외교관 피살사건을 규명할

단서를 확보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도쿄=연합뉴스)

--관련기사--==>반전의원들 '파병 국민대토론회' 제안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