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수사과는 7일 청와대 경제담당 자문위원을 사칭, 업자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아주겠다며 수천만원의 알선비를 받은 혐의로 국제경제전략연구소 소장 정모(50)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8월 경남 양산에서 토지구획정리조합을 하는 박모(53)씨에게 접근, 자신이 청와대 경제담당 자문위원이라며 속이고 "금융계 인사들에게 말해 30억원을 대출받아주겠다"며 알선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윤종현기자 yjh093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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