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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극촌 여행'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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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주)미리미 투어여행사가 기획한 '밀양연극촌 문화여행'이 문화관광부로부터 우수여행상품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는 문화관광부가 여행업체가 선정한 지역별 상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 우수상품에 대해 국가기관이 여행상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된 상품은 내국인 국내여행상품, 외국인 국내여행상품, 내국인 해외여행상품 등 3개 부분별로 각각 20개씩 총 60개 상품 중에서 미리미 투어여행사의 밀양연극촌 문화여행이 내국인 국내여행 상품으로 선정돼 2004년 11월5일까지 독점 상품으로 판매된다.

이 문화여행의 첫날은 영남루에 올라 아랑아씨의 전설을 듣고, 이어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하용부씨가 촌장으로 있는 밀양연극촌에서 이윤택씨가 연출하는 연극을 관람하고 연극배우들과 함께 저녁을 보내며 연극 및 전통문화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둘쨋날은 임란때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친 사명대사가 수도했던 표충사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조선시대 대학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생가와 위패를 모신 예림서원을 거쳐 표충비와 밀양의 전통민속마을 등을 탐방한다.

1박2일 동안 경비는 1인당 6만9천원이다.

055)352-0612. 밀양.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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