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 150억 수수' 서정우씨 구속수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지난 대선 직전 LG로

부터 불법 대선자금 150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이회창 후보 법률고

문과 개인 후원회(부국팀) 부회장을 지낸 서정우 변호사를 9일 서울구치소에 구속수

감했다.

서울지법 강형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사안이 중해서 높은 처단형이 예상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작년 11월초 LG측에 공식 후원금

외에 별도 대선자금 지원을 요구한 직후인 같은달 22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

게소에서 LG구조조정본부 이모 상무로부터 2.5t 탑차(유개트럭)에 실린 현금 150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다.

검찰은 서씨가 LG외 삼성 등 다른 기업에서도 각각 100억원을 받은 단서를 포착,

서씨를 상대로 보강조사를 벌인뒤 기소 단계에서 범죄 사실에 추가할 방침이다.

서씨는 이날 밤 11시45분께 서울구치소로 향하기 직전 대검청사 민원실 현관 앞

에 굳은 표정으로 잠시 모습을 드러냈으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등 취재진의 질문

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昌 "지금 입장 표명하면 상황 더 커져"

==>민주.우리당 한나라 맹공

==>한나라, 대선자금도 특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