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중국을 방문중인 조해녕 대구시장은 9일 오후 랴오닝성 선양시의 첸 정 가오(陳政高) 시장과 만나 전면적인 우호협력을 위한 합의서 조인식을 갖고, 동북아 시대를 맞아 대구시와 선양시의 경제 등 각 분야의 교류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선양시 영빈관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조 시장과 선양시 첸 시장은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두 도시간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과 두 도시 시민들간의 이해 증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면서 상호간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두 도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선양시에서는 그동안 대구유니버시아드를 비롯, 대구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에 나서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왔었다.
선양.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