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마비됐던 경찰의 교통전산시스템이 사고 발생 나흘째인 10일 오전 9시를 기해 정상화됐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전산시스템이 10일 오전 8시 완전히 복구됨에 따라 오전 9시30분부터 운전면허 업무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 북구 태전동 등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면허증 발급과 갱신, 국제 면허증 발급 업무를 재개했다.
경찰은 한꺼번에 면허증 발급 신청자가 대거 몰릴 경우 교통전산시스템이 다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 급하지 않은 민원인은 조금 더 기다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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