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공항 계기착륙시설 추가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잦은 결항사태로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포항공항에 오는 2006년까지 새로운 계기착륙시설이 추가 설치될 전망이다.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은 9일 국회 예결위에서 '포항공항의 계기착륙시설 설치'를 요구한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의 질의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작동하는 새로운 계기착륙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공항은 활주로 한 쪽에만 준계기 착륙시설이 설치돼 안개나 폭우 등 기상악화시 항공기의 착륙이 불가능해 결항이 잦았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1억4천6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