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결항사태로 시민들의 불편이 컸던 포항공항에 오는 2006년까지 새로운 계기착륙시설이 추가 설치될 전망이다.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은 9일 국회 예결위에서 '포항공항의 계기착륙시설 설치'를 요구한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의 질의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지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작동하는 새로운 계기착륙시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포항공항은 활주로 한 쪽에만 준계기 착륙시설이 설치돼 안개나 폭우 등 기상악화시 항공기의 착륙이 불가능해 결항이 잦았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내년도 예산에 설계비 1억4천600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