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대회 지원법 국회 소위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니버시아드 지원법 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포스트U대회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스트U대회 사업을 위한 이번 개정안은 당초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심사소위에서 일차 누락됐으나 법 적용 기간을 당초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다시 소위에 부쳐 통과된 것.

개정안은 현 대구U대회 지원법안 적용시한을 2년 더 연장시켜 고속도로 광고시설물 관리 등을 통한 재원확보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U대회에 사용되던 경기장을 이용해 세계대회 유치에 나서자는 것이 골자다.

법안 발의를 주도한 한나라당 강신성일(姜申星一)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광고시설물 관리 등으로 연간 최대 200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회의 통과도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