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대회 지원법 국회 소위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니버시아드 지원법 개정 법률안이 지난 9일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포스트U대회 사업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포스트U대회 사업을 위한 이번 개정안은 당초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심사소위에서 일차 누락됐으나 법 적용 기간을 당초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다시 소위에 부쳐 통과된 것.

개정안은 현 대구U대회 지원법안 적용시한을 2년 더 연장시켜 고속도로 광고시설물 관리 등을 통한 재원확보방안을 마련하고 기존 U대회에 사용되던 경기장을 이용해 세계대회 유치에 나서자는 것이 골자다.

법안 발의를 주도한 한나라당 강신성일(姜申星一)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광고시설물 관리 등으로 연간 최대 200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회의 통과도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