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장기기증 활성화 방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포항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가족이 그의 장기를 기증했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매스컴을 통해 들은 적이 있다.

이런 일들을 계기삼아 장기 기증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시 미리 장기 기증 의사를 물어 면허증에 표시했으면 한다.

자동차 사고는 급작스럽게 사망에 이르게 하기 때문에 본인이 장기 기증 의사 표시를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별도의 동의가 없어도 다른 환자에게 장기가 이식될 수 있도록 하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죽어가는 순간까지 자기의 몸을 그냥 버려지게 놔두는게 아니라 장기를 제공해 제3, 제4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숭고한 인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또 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에게는 교통 관련 세금도 약간 감면해 주거나 법규 위반시 벌점 감면 혜택을 주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런 걸 자치단체에서 조례로 제정할 수는 없는지 궁금하다.

정은채(대구시 지저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