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소년축구, 브라질·아르헨 4강 진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2003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일본과 미국을 각각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준준결승에서 다니엘 카발로와 닐마르가 각각 2골씩 터뜨리는 활약 속에 일본

을 5-1로 대파했다.

브라질은 카발로가 전반 2분과 13분 만에 내리 2골을 뽑아 일본의 수비진을 무

너뜨린 뒤 클레베르와 닐마르가 전반 15분과 34분 추가골을 뿜어내 일치감찌 승부를

갈랐다.

일본은 고교생 스타라이커 히라야마 소타가 후반 종료 1분 전 만회골을 터뜨려

간신히 영패를 모면하는데 그쳤다.

강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는 미국을 맞아 고전 끝에 연장 전반 15분 터진

페르난도 카베나기의 페널티킥 골든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

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4분 미국의 게임 메이커 보비 콘베이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해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인저리타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고 이어 돌입한 연장전에서 카베나기가 천금같은 골든골을

뽑았다.

두바이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스페인은 연장 전반 5분 터진 아리스멘디의 골든

골로 다크호스 캐나다를 2-1로 물리쳤고 콜롬비아는 빅토르 몬타노의 결승골로 주최

국 UAE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이번 대회 패권은 오는 15일 밤과 16일 새벽 브라질-아르헨티나, 스페인

-콜롬비아의 준결승 대결로 압축됐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