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공과대학이 한국산업기술재단의 '200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재단상을 수상하고 공대 재학생 2팀의 설계보고서도 특별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12일 서울 전시컨벤션센터(COEX) 1층 인도양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교과과정 및 교재개발 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산업자원부장관 등이 참가한 개막식에서 공학교육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창의적 공학과제 설계부문에서 기계공학부 4년 박재용.이정규씨의 '3차원 가상현실용 무빙 플랫폼 개발 보고서'(지도교수 이재원)와 전자정보공학부 4년 함상화 외 4명의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Einehumo) 설계보고서'(지도교수 이석규)가 한국산업기술재단이사장상인 특별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최순돈 공대 학장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학생부문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수상한 것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인증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포항공대.한국기술교육대.부산대 등 전국 20개 대학의 기계.전기분야 학과의 대학생팀(동아리 포함)들이 대거 참여해 230개 부스에서 3일간 전시된다.
한편 영남대 기계공학부 자작자동차 동아리 YUSAE(지도교수 황평) 팀장인 도홍해(4년)씨는 '공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합한 학생'으로 선정돼 지난달 말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공학교육기술교육학회 주관 학술발표대회에서 '제1회 공학도상-골드 칼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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