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센터에서 막
을 내린 서울독립영화제2003에서 김동원 감독의 '송환'이 대상을 수상해 1천500만원
의 상금을 차지했다. '송환'은 관객상도 함께 수상했다.
최우수 작품상인 CJ-CGV상(상금 각 500만원)에는 중편 '빵과 우유'(감독 원신연)
와 이호섭 감독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그 후'가 공동으로 뽑혔으며 부문별 우수상에
는 단편 '1호선'(감독 이하)과 '신도시인'(홍두현), 중편 '원더풀 데이'(김현필),
장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감독 이경순)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집행위원회 특별상에는 '송환'과 '사람은…'의 이지은 음악감독, 'One F
ine Day'와'사물의 기억'에 출연한 배우 서영화씨가 수상했으며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수상하는 독불장군상에는 지민호 감독의 '편대단편'이 차지했다.
한국영상자료원장상은 '사물의 기억'(감독 지은희)가 수상했으며 영진위 영문자
막프린트 지원작으로는 '손님'(감독 서태수), '달빛 프로젝트'(김상남), '피로 물든
세계지도'(유하)가 함께 선정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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