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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낙후마을 정비 주민 복지증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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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농복합형 첨단 칠곡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하여 제2단계 농촌 정주생활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내년도 농촌정주권 개발사업은 석적면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올해 말까지 세부 사업대상지구를 선정해 경북도 승인을 받은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구미 3공단의 배후에 위치한 석적면은 최근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건설되면서 인구가 급증하는 등 급속한 도시화 현상을 나타내는 지역.

이번 정주생활권 개발사업은 석적면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기반정비, 문화복지시설보급, 생산기반시설확충, 농촌주택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기반구조를 개선하여 지역농업을 특산화하고 소득증대를 통하여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추구해 사업 완료시점인 2년후에는 쾌적하고 안락한 농촌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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