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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우수지부 경주시지부장 이만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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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더 높은 도약을 위한 강한 자신감과 분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만우(李萬雨.54)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장은 13일 경주 보문 유스호스텔에서 2003년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강연회를 갖고 "일반인들이 막연히 생각하고 있는 구태의연한 봉사단체가 아니라 개혁적이고 진취적인 국민운동 단체로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다.

도내 우수지부로 평가받은 경주시지부는 그동안 여러 회원들이 국무총리 표창과 총재표창을 받았고 2003사업평가대회에서도 연맹총재, 경주시장, 시의회 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연맹도지회장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는게 이 지부장의 자랑이다.

특히 삼성효행상 수상자로 뽑혀 15일 상금 1천만원을 받은 연맹 경주시지부 외동여성회장 정영희(鄭英喜.45)씨는 25년간 병약한 시어머니를 건강하게 모셔온 효부이며, 8년전 남편과 사별한 후에는 혼자 농사를 지으며 1남1녀와 조카 4남매까지 키운 장한 어머니였다는 것.

또한 연맹 경주시지부는 올해만 해도 자유수호웅변대회 최우수학생 선발, 익산.경주시지부 동서화합 한마음대회, 장애우돕기, 통일환경어린이 백일장,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한마음 등반대회을 가졌고 경주시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청년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이 회장은 "소년소녀가장돕기, 장애인돕기, 홀몸노인돕기 등 지속적인 사랑의 연결고리 운동을 펼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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