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메모-우리당 全大일정 확정

열린우리당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주요당직자회의를 갖고 당지도부 구성을 위한 1.11 전당대회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기로 하고 구체적 일정 확정에 들어갔다.

우리당은 조만간 당 선관위를 구성해 △22, 23일 당 의장 후보등록 △27일 선거인 명부 확정(선거인단 1만2천명 추산) △26~30일과 내년 1월 5~9일 지역순회 토론회 개최 등 일정을 확정한다.

우리당은 또 "현재 120개 지구당의 창당을 완료하고 79개 지구당의 창당을 승인해 둔 상태로 이달 말까지 227개 지구당의 창당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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