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류독감' 경북 양계농장도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북 음성군의 종계(種鷄) 사육농장의 닭들이 홍콩 조류독감과 같은 형의 고병원성 바이러스(H5N1)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전국의 축산농가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 지역의 부화장을 통해 병아리를 구입, 사육중인 경북도내 5군데 양계농가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가축위생시험소는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의 ㅍ부화장을 통해 육계 3만마리를 구입, 사육하고 있는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이모(45)씨 등 경북도내 양계농가 5곳을 대상으로 긴급 채혈검사를 실시했으나 감염된 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북가축위생시험소와 상주시는 그러나 조류독감의 발생과 확산을 우려해 지역내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작업에 나서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