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음성군의 종계(種鷄) 사육농장의 닭들이 홍콩 조류독감과 같은 형의 고병원성 바이러스(H5N1)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전국의 축산농가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 지역의 부화장을 통해 병아리를 구입, 사육중인 경북도내 5군데 양계농가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가축위생시험소는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의 ㅍ부화장을 통해 육계 3만마리를 구입, 사육하고 있는 상주시 은척면 황령리 이모(45)씨 등 경북도내 양계농가 5곳을 대상으로 긴급 채혈검사를 실시했으나 감염된 닭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북가축위생시험소와 상주시는 그러나 조류독감의 발생과 확산을 우려해 지역내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작업에 나서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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