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메모-이원형 의원 의정보고회

최근 수성구 범어네거리 뉴영남호텔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한나라당 이원형(비례) 의원은 16일 수성구 한 예식장에서 당원 및 지역주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이날 "그동안 의정활동 동안 30여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그 중 6개 법안이 국회 본회를 통과시켰다"고 강조하고 17대 총선에서 수성구갑 지역에서의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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