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는 성탄절을 맞아 17일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인간을 구원한 예수님을 따라 살 것을 당부했다.
이 대주교는 "예수님은 우리보다 가난하게 태어나셨고 겸손되이 이 세상을 사셨다"면서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면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가운데 영원히 살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주교는 또 "예수님을 따라 살고자 할 때는 가난하고 천대받고 처형될 위험 가운데 놓이게 된다"며 성탄을 맞아 "예수님을 따라 참으로 사랑 가운데 사는 사람이 되기를 빈다"고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