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석원(대구내당교회.사진) 목사는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요즘 계속되는 경제침체, 사회불안 등으로 살기 힘들다는 얘기가 나오는 만큼 올 성탄절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것"이라며 성탄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조 목사는 "지하철 참사와 태풍 수해로 생활의 터전을 잃어버린 우리 이웃들이 많았던 한해였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서 세상에 드리운 암울한 그늘이 걷히고 그들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성탄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