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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방어벽 지나는 이라크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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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군의 파병예상지가 발표된 가운데, 18일 오전(현지시간) 파병 예상지 중 하나인 키르쿠크주의 청사 앞에 설치된 폭탄테러 방어 시설을 이라크 여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키르쿠크는 이라크의 주요 유정이 위치해 그 전략적인 가치가 중요한 곳이다. (키르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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