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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민원행정 평가 경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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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8일까지 2003년도 민원행정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안동시를 정부표창 대상기관으로 중앙에 추천했다.

또 경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상주시청, 우수기관으로 경산.영주시청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에 정부표창대상기관으로 추천한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매월 14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하여 시장과 시민들간에 대화의 장을 마련했으며 생활민원상담실운영, 시민자원봉사자 운영, 민원처리결과 휴대전화 메시지전송 등 민원시책을 적극 개발해왔다.

2000년 최우수상에 선정됐던 상주시는 여성명예 민원실장제와 무료대서, 민원행정공개시스템 운영으로 주민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윤영조 시장)는 혼인.출생신고 결과 통보제 운영과 현장민원 적극해결을 위하여 시정종합견문 보고제 운영, 민원인 분실물 보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영주시(권영창 시장)는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 최소화와 민원편의제공을 위해 사전심사청구제의 완전정착과 무료법률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민원시책을 추진해왔다.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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