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번호 이동성제도 환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이동전화와 관련 3사의 광고전이 치열하다.

서로 가입자 지키기와 빼내오기 등을 위해 겉보기에는 상당한 서비스들을 경쟁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두손 들어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는 마음이 썩 좋지 만은 않다.

과연 이 제도가 얼마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을 덜어줄 수 있을까? 그동안 우리는 신규회원 모집을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갖가지 행태에 우롱당해 온 경험이 있다.

기존 고객들은 이동통신사의 무관심 속에, 번호 변경에 따른 불편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존 번호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이 제도의 도입으로 조금이나마 소비자의 권리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덧붙여 지금 홍보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들의 대폭적(?)이라는 서비스의 확대가 일시적인 유인책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애경(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