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왜관읍 칠곡휴게소(부산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동대구-구미 간 60.8km에 대한 확장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해 도로공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7년 12월 착공, 6년만에 개통하게 된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에는 총 사업비 1조1천27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확장 개통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현상을 빚던 동대구-구미간 운행시간이 종전 평균 55여분에서 18분 정도 단축된 40여분 이내, 북대구와 남구미(33.5km)간 운행시간은 30여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한 장기 체증을 빚었던 동대구와 금호분기점 구간(17.3km)의 통과 시간도 대폭 단축돼 연간 1천350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있을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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