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딸 낳으려고..." 남의 속옷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여성 속옷 매장에 침입, 브래지어 등 48점(시가 163만원)을 훔친 혐의로 김모(34.회사원.대구 달서구 이곡동)씨를 붙잡아 조사중.

김씨는 23일 새벽 3시40분쯤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마친 뒤 귀가하다 달서구 이곡동의 ㅂ속옷 전문점 셔터문을 뜯고 들어가 속옷을 훔치다 비상출동한 무인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붙잡힌 것.

아들 둘을 두고 있다는 김씨는 최근에 내년 운세점을 보러 갔다가 여성속옷을 훔치면 딸을 낳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김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