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혼성 5인조 혼수상
태팀의 '단무지 브라더스'가 대상으로 뽑혔다.
혼수상태팀은 단순한 두 남자의 인생을 소재로 여자 모델 3명을 등장시킨 개그
를 펼쳐 개성적인 캐릭터 설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병아리 유치원'의 고교동창팀, 은상은 '하지마'의 양념반후라이드반팀
과 '아파트 경비대'의 비닐봉지팀이 차지했다.
동상은 '춘식과 동식'의 BandB팀, '올드보이와 아톰'의 올드보이팀, '한낮의 TV
연예'의 뭐야팀에게 돌아갔다.
24일 오후 서울 등촌동 공개홀에서 펼쳐진 개그 콘테스트에서는 30대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9개팀 31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5시 '웃찾사' 시간대에 녹화 방송되며 입상한 신인
개그맨들은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코너를 맡아 '웃찾사'에 합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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